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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 전까지는 갈꼐, 라는 말에 그래도 조금은 안심이 됐다.

나는 이러다 영영 안오는건 아닌가 하고 마음 졸이는 중이었다.

생일 전까지라면 아직도 몇주나 남았지만 그 정도면 나도 견뎌낼 수 있겠구나 하고 가슴을 쓸어내렸다.

괜찮아 괜찮아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역시 생각 뿐이듯, 하루종일 위가 콕콕 쑤시듯 아프다.

되도록이면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신경쓰이는 건 어쩔 수 없는 듯.


그래봐야 이제 3일 지났을 뿐인데 벌써부터 이런 상태라니...

by egotism | 2009/11/27 16:31 | ..blah blah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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